농가에서  수입이 줄어드는 농한기인 겨울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보일러.

보일러라면 전기보일러, 기름보일러, 가스보일러등이 있겠지만 어느 거 하나 만만하거나 푸근한 건 없지요?

​지금으로부터 언 40년 전 부터 생기게 된 화목보일러.

난로 비스므리한게 나무는 무지막지하게 잡아​ 먹지만, 가지치기한 과수나무, 집 뜯어낸 폐목등을 넣기만 하면 방은 뜨끈뜨끈해지는 구들장 같아서 어르신들이 더 선호하는 화목보일러.

40년이 흐르는 동안  나무 많이 드는 옛날 보일러 만드는 곳은 다 사라지고,  제조업체들의 자체 기술력으로 성장한 현재 나무보일러들은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 날로 기술개발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신토불이화목보일러는 고가의 스텐레스보일러에 들어가는 나무량을 반으로 줄여 경제적이면서도, 850도 고온을 못견뎌서 찢어지는 스텐보일러의 단점도 개량한 녹물 없는 신제품으로써 수명20년(기존 팔공보일러의 수명의 2배.근거는 참나무 장작형 3년형이면 새 집에 들어가면 90%이상 최소한 10년은 거뜬합니다. 이 정도 사용한 고객은 재구매율이 높을 수 밖에 없겠지요. 또 원하시는 내용은 더 오래 쓰는거를 찾으시고 이왕이면 더 이상 교체안하는 걸 원하시대요. )

이쯤되면 신토불이화목보일러의 이력이 궁금하겠지요.

2015년 이전에는 태백나무보일러로 생산 중에 토지보상 받아 신공장을 지었고요.

팔공보일러로 명명하여 생산 중이며,2020년 전세계가 코로나로 버틸 때, 경산지식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하여 "녹쓸지 않는 철로 수명20년 신토불이 화목보일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누구에게나 떳떳한 차별화된 화목보일러를 공급하게 되었음을 공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