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거꾸로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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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면적(㎡/p) | 330㎡(100P) 이하 |
제품규격(폭x높이x길이) | 945X1600X1850 (단위:mm) |
화실(폭x높이x길이) | 660X610X1200 (단위:mm) |
관수량(L) | 750 |
설비방식 | 무압설비, 디자인비별도 |
공통사항 | 거꾸로구조 |
강제 송풍시 나무가 2.3배 더 소요해서 지양함. A/S없는 자연통풍식 신제품 출시 | |
보일러실 내에 위치함 |
※ 제품 규격, 외관 디자인 및 상기 사양은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 제품은 입금 완납 후 출고가 진행됨을 공지합니다.
현장의 환경과 여건에 따른 설계 적용(On site treatment system)과 30년간 최고의 화목보일러를 연구, 설계, 제조하는 기술력 보유
01. 열효율 향상 전통 구들 방식을 현대 과학에 재접목한 열응축 구조로 거꾸로 일체 연소(특허 제10-1068043호)
02. 화목 절약 화실 내 열기를 유지해 화목 최대 칼로리 유도 나무 소요량 최소화(특허 제10-1068043호)
03. 난방수 온도 유지 화염이 연소실 상층부까지 근접해 난방수 뜨겁게 유지
04. 안전성 화염 열기차단판으로 역풍을 방지하여 안전성 확보
05. 피해 방지 특허 적용 도어의 완전 밀폐구조로 화재 및 화상 피해 방지(특허 제10-1446509호)
06. 무압 안전설계 관체 대기 개방식 안전설계로 폭발 위험 없음
07. 열회수율 향상 문틀없는 워터재킷형으로 방출되는 열손실 없음 (특허 제10-1446509호, 특허 제30-0657748호)
08. 수명 연장 목초액 처리가 용이한 외부 연도 구조로 보일러 수명 연장(특허 제10-1161048호, 특허 제20-0474692호)
09. 내구성 향상 화실 내부 바닥면 캐스터블 양생으로 난방수 보온과 내구성 상승(특허 제30-0510668)
10. 과연소 제어 자연 연소 시스템으로 화목의 과연소 제어 자동급수장치 사고 미연 방지와 보일러 과열 차단
11. 무연 보일러 2차, 3차 연소구로 연기 없는 무연 보일러
12. 맞춤제작 용도별, 지역별 출력 칼로리 맞춤 제작
(보일러 본체의 앞을 뒤보다 2~3cm 가량 높입니다.)
난방라인에 찌꺼기가 많으면 보일러 수명이 짧아지며, 열효율에도 차이가 납니다. 세관작업이 우선되어야함.
보충수 탱크와 퇴수 라인의 아래위는 15액셀(주름관)로 연결하여 보일러 내부로 직수가 들어가게 합니다.
보일러 본체에 물을 채웁니다
순환펌프의 방향(화살표)은 보일러에서 방 쪽으로 밉니다.
보일러 본체 정면에 있는 온도계의 온도가 50도를 가리킬 때 순환펌프가 작동됩니다. 온도계의 온도가 45도 이하이면 식은 물이 방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순환펌프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저희 화목보일러는 연통설치를 직관4m 기준으로 설계해놓았습니다. 연통청소도 염두에 두고 설치해야 합니다. 연통을 구부리는 부분에 나무재가 채여서 연기가 못 빠져나오면 보일러 화실 앞으로 연기가 나옵니다. 정상적인 연통직관 설치로 보일러의 수명이 오래갑니다.
에어가 잘 빠지면 분배기의 출구 쪽과 회수 쪽의 온도가 비슷해집니다.
온도계의 눈금은 80도를 가리키는데 방이 안 따뜻하면 에어가 안 빠져 순환이 안 되는 증상입니다.
온도계의 온도가 80도에서 60도 이하로 떨어지면 순환이 되고 있으며 출구와 회수 쪽 분배기가 뜨거워집니다. (순환펌프 한계온도가 80도로 지침하고 있으니 보일러의 물 온도도 80도를 넘기지 않도록 나무량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즉 보일러 본체의 난방출구와 난방회수에 각각 달린 25볼밸브를 닫아 2층 라인을 차단시키면 보일러 본체의 물이 넘치지 않습니다.
직수로 에어를 뺍니다.
간혹 보충수 탱크에는 물이 들어가는데 보일러로는 물이 안 들어간다는 문의가 옵니다. 이런 경우도 산화된 녹 찌꺼기가 퇴수밸브 수위 선 까지 쌓인 상태입니다. 녹물을 빼고 부동액을 넣으면 이런 증상이 없어집니다.
나무류 만 사용하면 화재 예방도 됩니다.
부득이한 경우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소비자의 동의가 있었음을 확인합니다.이 외 주의사항은 카탈록,홈페이지로 검색하셔서 재차 숙지바랍니다.
전자 제품은 피로균열이 없습니다.
우리 집에는 오래 못쓴다면 원인이 있으니 찾아서 조치해야 합니다.
또한, 보일러실이 없는 경우 겨울철 기온이 영하 7도씨 이하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동파 방지를 염두에 두고 보온조치를 해야 합니다. 겨울철 밤에 자고 있을 때 동파가 원인이 되어 보일러에 물이 없이 때어 과열되면 수명은 다 한 겁니다.(증상은 온도계가 100도 이상일 때이며, 본인도 자각을 못할수 있습니다.)
우리 집은 스텐 연통을 1년에 한 번씩 교체한다면, 보일러에도 무리가 되게 사용하는 경우이니 첫째로 나무를 바꾸세요, 2~3년 이상 마른나무, 참나무,지름15~20cm 넘으면 쪼갬, 쪼갤수 없는 나무는 짧게해서 화실에 나무를 넣었을 때 타닥타닥 타는 나무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찬물일 때는 직수로 먼저 한 번 빼고, 70도로 온도를 높여서는 에어를 뺄 때, 배관에 붙어 있던 녹찌꺼기가 불어서 나오다가 배관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난방회수 라인을 땅바닥에 떨어뜨려 놓고 순환 시켰을때 물이 콸콸 나와야지 에어가 빠진 겁니다. 만약 물이 안 나오는 경우는 어딘가가 막혔습니다. 온수로 분배기 하나하나 에어를 빼는데 시간이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또, 사용하지 않던 방을 열면 그 라인은 꽉 막혀서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배관 상태에 따라 양이 달라집니다.
퇴수 밸브를 열어 녹물은 흘려 보내고 넣어야 부식은 방지 됩니다.
프리미엄 All Zn은 녹물이 생기지 않아 부식방지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형 제품은 반드시 부식방지제를 첨가하세요.
배관체결한 후 직수가 정상적으로 차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철 보일러인 경우는 6개월~1년마다 부식방지제나 부동액(최대1:1)을 첨가하면 철의 산화를 막아 보일러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부동액을 넣었더니 도로 액셀이 막혔다는 경우는 산화된 찌꺼기가 뭉쳐서입니다. 세관작업을 해야합니다.
화목보일러의 단독 설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기름보일러가 옆에 있으면 겨울 철 비상조치가 가능합니다.
숨구멍을 막으면 수증기라 빠져 나갈 수 없어서 보일러가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특히, 겨울철 오버라인이 얼면 압이 차서 보일러가 터질 수 있으니 권유하지 않습니다.
2층 까지 오버라인을 끌고 가는 설비는 무압설비가 아닙니다.
화목보일러로 인한 옆집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십시오.
화목보일러 사용시 화재와 안전사고는 사용자의 사용 미숙과 관리 부주의에 의한 원인이 대부분이므로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제품의 사용방법에 대해 잘 숙지한 후 관리해야합니다. 화목보일러로 인한 사고는 겨울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그 모습은 화재와 폭발등입니다. 자나깨나 불조심을 합시다!
화재의 주원인은 목재주입구에서의 불티 날림으로 인한 주변 가연물의 발화,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 나무나 송진이 많은 소나무 등을 땔감으로 사용해 연통에 인화성 타르성분이 쌓임으로 인한 연통 과열, 태우고 난 재를 그대로 버리고 방치해 잿더미에서 남은 불씨의 날림으로 인한 화재 등이 있습니다.
화목 보일러의 폭발은 대부분의 화목 보일러가 폐쇄형 구조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관과 배출구가 얼거나 이물질이 들어가 배관이 막혀 보일러 가동시 발생된 수증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내부 압력상승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숨구멍(오버플로)이 얼지 않도록 해야하며, 반드시 오버플로를 열어두셔야 됩니다.
화목보일러 설치 시 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실에 설치해야 하며 보일러 주위에는 땔감등의 가연물을 방치하지 말고, 2M 이상의 이격거리를 유지하고 보일러 주변 배관의 철저한 보온조치를 해야 합니다.
보일러 주변에는 소화기를 비치해 유사시에 즉시 화재를 초기진압할 수 있또록 해야 합니다. 화목보일러는 불과 관계되어 항상 위험성이 잠재돼있으므로 그에 대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보일러 연통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 연통화재를 예방하고 연통 청소시에는 보일러 내부의 불씨가 모두 소진된 후에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역품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타고 남은 재는 바로 그대로 버리거나 방치하지 말고 불이 안붙는 깡통같은 통에 담아서 물로 불씨를 제거한 후 (며칠 뒤)에 흙으로 덮습니다.
화목보일러의 가장 불편한 진실은 바로 연료인 나무로 인한 목초액!
목초액은 새벽녘 보일러온도 60도 이하에서 보일러실 내외의 기온차로 인해 생깁니다. 목초액은 청소과정을 통해 비교적 적게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조건에 맞추면 목초액이 안나올 수도 있으나, 나무보일러를 못 때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다면 시행착오의 과정이 길어집니다.
기름보일러나 가스보일러는 안정된, 규격화된 연료 사용으로 인해 청소과정이 거의 필요치 않으나 화목보일러는 연료가 비규격화된 나무인 관계로 청소과정이 필요합니다. 나무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데요. 장작형태로 2~3년간 재어놓은 형태는 목초액이 거의 안생깁니다. 또한 나무의 종류가 참나무, 아카시아, 피죽 형태의 나무는 열량도 잘나며 좋은형태입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생나무, 소나무, 과수나무등은 비중도 약하고 목초액도 많이나와 목초액을 많이 생성하여 보일러의 수명도 줄이고 열도 안나서 오히려 나무소비량이 늘어나며 불편을 초래합니다. 목초액 청소는 보일러 내부에 찐득찐득한 타르가 타서 없어지도록 잔가지나 불쏘시개를 넣어 '확' 열을 내서 태우며 보일러 내부와 연도를 긁어내는 것입니다.
만약, 나무를 투입하려고 화실문을 열 때 안나오던 연기가 문 앞쪽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보일러 내부에 목초액이 부착한 상태이므로 빨리 청소를 해서 연기가 안나오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목초액이 들어 붙어 한계치 이상이 되면 예전과 다르게 나무를 많이 넣어도 온도가 안 오릅니다. 또한, 연통이 꽉 막힌경우도 같은 형태입니다. 이럴 때는 연통을 뽑아내서 새연통으로 교체하든지, 연통을 말린 후 툴툴 떨어 내고 다시 꽂아서 사용해야 합니다.